아름다운 가을 산행...
경기 가평 연인산도립공원
2010. 10. 24
단풍절정의 계절이라서.. 산을 찾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는 이 가을..
강원도에 갈 계획이었는데.. 단풍구경으로 인해 영동고속도로는 매주 심각한 정체라길래..
가까운 쪽으로 방향을 바꿨어요..
주말 가평의 연인산에 다녀왔답니다.. 사실 들어본적도 없던 산이었는데 올 여름 알게 된 너무 너무 좋은곳..
5월 중 하순엔 철쭉 군락지로 유명하다고 하니 내년 5월에 다시 찾아가야 할까봐요..
용추계곡쪽에서 오르기 시작해서.. 연인능선을 타고 정상에 오르기로 했어요.
코스가 여러개인데... 가장 긴 1코스(승안리 코스)를 선택했지요.
11.7km, 예상시간 5시간 30분 : 용추 - 산림도로 - 연인능선 - 정상
연인산 홈페이지에서 프린트한 지도 한장 가지고 무작정 시작한 등산...

초입부터....알록 달록.... 이른 아침이라 뿌옇게 나왔지만요..

단풍이 다 져버렸으면 어쩌지... 내심 걱정했는데....
완전 절정이었네요...

너무 너무 곱게... 빨간색 옷으로 갈아입은 단풍잎...

다른곳에 있는 용추계곡만 좋은 줄 알았지... 연인산의 용추 계곡이 이렇게 좋은 줄 몰랐네요.
물이 정말 너무 너무 맑았어요^^

10km이상 이어지는 계곡길....
군데 군데 작은소, 큰소들이 많아서 완전 자연 수영장이 따로 없더라구요..
얕은 곳은 무릎정도부터 시작해서... 5m정도 되는 큰소까지.. 물이 풍부한 계곡이었어요.

땀이 날때마다.. 얼음물 같은 계곡물에 손을 씻어가며 계속 계속 올라가기...

중간에 칼봉산이나.. 다른쪽으로 가는 길도 나오지만.. 연인능선을 통해 정상을 오를 계획..

이 코스는... 아슬아슬한 이런 징검다리(?)도 여러번 건너야해요..
결코 난이도 "하"의 등산코스는 아니랍니다. 가는길에 돌이 많아 살짝 험하고...
특히 능선길은 저 같은 저질체력에겐 죽음의 길..ㅎㅎ 하지만 등산은 어느정도 성취감이 있으니까요..

같은 산.. 같은 높이인데도... 이렇게 빨갛게 절정인 나무도 있고...

한 나무인데... 빨간색, 주황색, 녹색을 아직 다 가지고 있는 나무도 있고....
그렇더군요....

계곡길이 끝나기 전까지는... 계속 이렇게 맑은 계곡을 따라 걷는 기분이 너무 너무 좋았어요.
나뭇잎 향기.... 물 향기...

너무 맑아서.. 가재가 살것 같아 돌을 떠들어 봤지만... 발견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왠지 정말 살고 있을듯...

영화 속에 등장할듯한 낙옆의 길...
노랗게 물든 나무사이로... 낙옆위를 사뿐히 걷는 산행...

발 밑을 보니.... 아침 이슬에 촉촉히 젖은 낙옆들도 곱네요.

중간 중간... 산길 밑으로 보이는 폭포들.. 멀리서 찍은거라 작게 나왔는데...
나름 길고.. 큰 폭포였어요.

폭포 아랫쪽으로는 이렇게 큰 소... 사진이라 작게 보여도 수심 3m 이상~

여름에 비가 많이 내려서.. 중간 중간 개울을 건너는 길이 끊어져 있더라구요.
아슬 아슬하게.. 운동화 젖을까 걱정하며 건너던 개울..

이 산행이 더 좋았던 건... 사진을 봐도 알겠지만 사람이 없었어요..ㅋㅋ
원래 가을에 산에가면... 사람에 치이기도 하는데 말이죠.
가장 길고 험한 코스를 선택해서도 있겠지만, 연인산은 아직 그리 유명한 산이 아니라서 그럴지도요..
산을 전세낸 기분(?) ㅎㅎ 정말 연인산 강추입니다!

가다보니 세쌍둥이 나무가 행운을 가져다 줄거라고 적혀있었는데...
세쌍둥이 나무가 뭐지? 하고 둘러보던 순간... 한 밑동에서 세개로 갈라진 소나무 발견...
신기 신기...

한참 오르다 발견한 내곡분교터...
이렇게 험한 산중에 분교라니... 분위기는 꼭 삼청교육대 같았는데..ㅡ.ㅡ;;
그런데 의문점 하나.. 과연 초등학생이 유신과업수행이 가능한지 참...^^;;

분교터는... 이렇게 덩그라니... 많은 낙서들로 채워져 있었어요.

계곡길.. 마지막 부분쯤에서 만난 햇살이 가득 담긴 작은소... 고운 물빛..
여름에 누가 경기도 계곡 추천해 달라면.. 사나사 계곡, 유명산 계곡과 함께 연인산 용추계곡을 추천해야겠어요.

계곡과 작별하며 찍은.. 물 위에 떨어진 잎새...

키가 큰.. 잣나무숲길 사이로 파란 하늘 등장....
정상에 오르기 전까진.. 구름이 많아 파란하늘은 잘 보이지 않았지만 등산하기 더 좋은 날씨였어요.

험한 계곡길과 산림도로를 거쳐... 이제 연인능선 오르기 전...
1.9Km는 거짓말...ㅡ.ㅡ;; 정상까지 한 3km 이상..

처음엔 그나마.. 괜찮다 싶은 정도의 경사였어요..
하지만.. 나중에 정말 눈물날뻔.. 아니 욕나올뻔? ㅋㅋㅋ 산악 등반 하는줄 알았어요...
경사가 너무 심하고 길이 험해서 엎드려서 기어오른 길도 있구요...ㅎㅎ
좁은 능선길은 때론 낭떠러지를 만나 아찔했어요.
능선길은 생각보다 가물어서인지.. 메마른 느낌이었는데.. 능선길이 끝날무렵.. 다시 펼져진 단풍나무들..
하늘에 구름도 걷히고... 아름다운 풍경...

강원도에 갈 계획이었는데.. 단풍구경으로 인해 영동고속도로는 매주 심각한 정체라길래..
가까운 쪽으로 방향을 바꿨어요..
주말 가평의 연인산에 다녀왔답니다.. 사실 들어본적도 없던 산이었는데 올 여름 알게 된 너무 너무 좋은곳..
5월 중 하순엔 철쭉 군락지로 유명하다고 하니 내년 5월에 다시 찾아가야 할까봐요..
용추계곡쪽에서 오르기 시작해서.. 연인능선을 타고 정상에 오르기로 했어요.
코스가 여러개인데... 가장 긴 1코스(승안리 코스)를 선택했지요.
11.7km, 예상시간 5시간 30분 : 용추 - 산림도로 - 연인능선 - 정상
연인산 홈페이지에서 프린트한 지도 한장 가지고 무작정 시작한 등산...
초입부터....알록 달록.... 이른 아침이라 뿌옇게 나왔지만요..
단풍이 다 져버렸으면 어쩌지... 내심 걱정했는데....
완전 절정이었네요...
너무 너무 곱게... 빨간색 옷으로 갈아입은 단풍잎...
다른곳에 있는 용추계곡만 좋은 줄 알았지... 연인산의 용추 계곡이 이렇게 좋은 줄 몰랐네요.
물이 정말 너무 너무 맑았어요^^
10km이상 이어지는 계곡길....
군데 군데 작은소, 큰소들이 많아서 완전 자연 수영장이 따로 없더라구요..
얕은 곳은 무릎정도부터 시작해서... 5m정도 되는 큰소까지.. 물이 풍부한 계곡이었어요.
땀이 날때마다.. 얼음물 같은 계곡물에 손을 씻어가며 계속 계속 올라가기...
중간에 칼봉산이나.. 다른쪽으로 가는 길도 나오지만.. 연인능선을 통해 정상을 오를 계획..
이 코스는... 아슬아슬한 이런 징검다리(?)도 여러번 건너야해요..
결코 난이도 "하"의 등산코스는 아니랍니다. 가는길에 돌이 많아 살짝 험하고...
특히 능선길은 저 같은 저질체력에겐 죽음의 길..ㅎㅎ 하지만 등산은 어느정도 성취감이 있으니까요..
같은 산.. 같은 높이인데도... 이렇게 빨갛게 절정인 나무도 있고...
한 나무인데... 빨간색, 주황색, 녹색을 아직 다 가지고 있는 나무도 있고....
그렇더군요....
계곡길이 끝나기 전까지는... 계속 이렇게 맑은 계곡을 따라 걷는 기분이 너무 너무 좋았어요.
나뭇잎 향기.... 물 향기...
너무 맑아서.. 가재가 살것 같아 돌을 떠들어 봤지만... 발견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왠지 정말 살고 있을듯...
영화 속에 등장할듯한 낙옆의 길...
노랗게 물든 나무사이로... 낙옆위를 사뿐히 걷는 산행...
발 밑을 보니.... 아침 이슬에 촉촉히 젖은 낙옆들도 곱네요.
중간 중간... 산길 밑으로 보이는 폭포들.. 멀리서 찍은거라 작게 나왔는데...
나름 길고.. 큰 폭포였어요.
폭포 아랫쪽으로는 이렇게 큰 소... 사진이라 작게 보여도 수심 3m 이상~
여름에 비가 많이 내려서.. 중간 중간 개울을 건너는 길이 끊어져 있더라구요.
아슬 아슬하게.. 운동화 젖을까 걱정하며 건너던 개울..
이 산행이 더 좋았던 건... 사진을 봐도 알겠지만 사람이 없었어요..ㅋㅋ
원래 가을에 산에가면... 사람에 치이기도 하는데 말이죠.
가장 길고 험한 코스를 선택해서도 있겠지만, 연인산은 아직 그리 유명한 산이 아니라서 그럴지도요..
산을 전세낸 기분(?) ㅎㅎ 정말 연인산 강추입니다!
가다보니 세쌍둥이 나무가 행운을 가져다 줄거라고 적혀있었는데...
세쌍둥이 나무가 뭐지? 하고 둘러보던 순간... 한 밑동에서 세개로 갈라진 소나무 발견...
신기 신기...
한참 오르다 발견한 내곡분교터...
이렇게 험한 산중에 분교라니... 분위기는 꼭 삼청교육대 같았는데..ㅡ.ㅡ;;
그런데 의문점 하나.. 과연 초등학생이 유신과업수행이 가능한지 참...^^;;
분교터는... 이렇게 덩그라니... 많은 낙서들로 채워져 있었어요.
계곡길.. 마지막 부분쯤에서 만난 햇살이 가득 담긴 작은소... 고운 물빛..
여름에 누가 경기도 계곡 추천해 달라면.. 사나사 계곡, 유명산 계곡과 함께 연인산 용추계곡을 추천해야겠어요.
계곡과 작별하며 찍은.. 물 위에 떨어진 잎새...
키가 큰.. 잣나무숲길 사이로 파란 하늘 등장....
정상에 오르기 전까진.. 구름이 많아 파란하늘은 잘 보이지 않았지만 등산하기 더 좋은 날씨였어요.
험한 계곡길과 산림도로를 거쳐... 이제 연인능선 오르기 전...
1.9Km는 거짓말...ㅡ.ㅡ;; 정상까지 한 3km 이상..
처음엔 그나마.. 괜찮다 싶은 정도의 경사였어요..
하지만.. 나중에 정말 눈물날뻔.. 아니 욕나올뻔? ㅋㅋㅋ 산악 등반 하는줄 알았어요...
경사가 너무 심하고 길이 험해서 엎드려서 기어오른 길도 있구요...ㅎㅎ
좁은 능선길은 때론 낭떠러지를 만나 아찔했어요.
능선길은 생각보다 가물어서인지.. 메마른 느낌이었는데.. 능선길이 끝날무렵.. 다시 펼져진 단풍나무들..
하늘에 구름도 걷히고... 아름다운 풍경...
원래 연인산 정상은 봄엔 철쭉으로.. 가을엔 억새로 유명하다고 하던데요...
가물어서 그런지.. 억새는 아주 장관은 아니었어요..

억새들 사이로... 앙상한 나무가 멋스러운 연인산 정상 아래 풍경..
그 아래 나무밴치... 이것도 영화속 한장면 같은~

연인산의 억새.... 아 아름다운 가을 풍경..

정상으로 오르는 마지막 길.. 억새길이 이어집니다.
저 멀리 작게 보이는 연인산정상.. 작게 보이지만.. 막상 저기 오를때도 고바위에요..ㅋㅋ

햇살 아래... 억새들...

드디어 정상... 휴.... 평지를 하루종일 걸으라면 할 수 있는데 경사에 약한 저라서 힘들게 오른..
사랑과 소망이 이루어지는 곳이랍니다! ㅎㅎ
용추계곡 초입에서 9시에 시작했는데 12시 30분 도착.
중간 중간 사진찍은거 빼고는 한번도 쉬지 않고 부지런히 올랐는데 3시간 30분 걸렸네요.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 산 정상에 오르면 왠지 모를 성취감에....뿌듯..

고요한 풍경....

내려갈 일이 걱정은 되지만... 우선은 한숨 돌리고..^^

가물어서 그런지.. 억새는 아주 장관은 아니었어요..
억새들 사이로... 앙상한 나무가 멋스러운 연인산 정상 아래 풍경..
그 아래 나무밴치... 이것도 영화속 한장면 같은~
연인산의 억새.... 아 아름다운 가을 풍경..
정상으로 오르는 마지막 길.. 억새길이 이어집니다.
저 멀리 작게 보이는 연인산정상.. 작게 보이지만.. 막상 저기 오를때도 고바위에요..ㅋㅋ
햇살 아래... 억새들...
드디어 정상... 휴.... 평지를 하루종일 걸으라면 할 수 있는데 경사에 약한 저라서 힘들게 오른..
사랑과 소망이 이루어지는 곳이랍니다! ㅎㅎ
용추계곡 초입에서 9시에 시작했는데 12시 30분 도착.
중간 중간 사진찍은거 빼고는 한번도 쉬지 않고 부지런히 올랐는데 3시간 30분 걸렸네요.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 산 정상에 오르면 왠지 모를 성취감에....뿌듯..
고요한 풍경....
내려갈 일이 걱정은 되지만... 우선은 한숨 돌리고..^^
내려오는 길은.. 청풍능선을 따라 내려 올 계획이었는데...
중간에 길을 잘 못 들어서 장수봉에서 내려와 연인산MTB 코스로 내려왔네요.
여름에 무지하게 내린 비로 MTB코스는 중간 중간 완전 엉망이 되어있었어요..
중간에 길을 잘 못 들어서 장수봉에서 내려와 연인산MTB 코스로 내려왔네요.
여름에 무지하게 내린 비로 MTB코스는 중간 중간 완전 엉망이 되어있었어요..
중간에 계곡에 발 한번 담가주고 용추계곡 초입까지 내려오니 딱 4시.. 일곱시간의 산행이었네요.
초입에서 만날 수 있는 연인산 탐방안내소... 등산 마치고 내려오면서 궁금해서 들려봤어요.
탐방 안내소는... 가평의 특산품.. 잣나무로 만든거라네요..ㅋㅋ
뭐.. 여길 들리지 않아도 등산을 하는것엔 문제 없지만 산행 가이드 등을 챙길 수 있어요.
특히 아이들과 함께 가시는 분들은 아이들이 좋아할만한게 많으니까 꼭 들려보세요!

등산중에도 계속 만나게 되는 잣나무...
안내소 입구 한쪽 벽면에 잣나무로 예쁘게...

산행 가이드나.. 연인산 도립공원에 대한 안내서를 챙길 수 있구요...

이렇게 산의 코스를 알려주는 스크린도 있어요.
원하는 코스의 버튼을 누르면 코스에 파란 불이 들어오면서 앞면 스크린엔 영상이~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간단체험 코스도 있었고..
이렇게 스템프 존도 따로 있었어요. 여러가지 나뭇잎 모양 찍기, 동물 발자국 찍기...

그 중에서 전.. 어린이는 아니라서..ㅋㅋ 연인산 등산 기념 스템프를 찍어봤네요...

집에 가기전 산행 후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는 지영옥 청국장에 들려 밥을 먹었어요.
왠지 산에서 내려오면 청국장.. 뭐 이런 할머니 손 맛이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메뉴가 다양한데.. 오징어 불고기 + 청국장 세트 ..

깔끔한 가정식 반찬들..

담백한 청국장....

초입에서 만날 수 있는 연인산 탐방안내소... 등산 마치고 내려오면서 궁금해서 들려봤어요.
탐방 안내소는... 가평의 특산품.. 잣나무로 만든거라네요..ㅋㅋ
뭐.. 여길 들리지 않아도 등산을 하는것엔 문제 없지만 산행 가이드 등을 챙길 수 있어요.
특히 아이들과 함께 가시는 분들은 아이들이 좋아할만한게 많으니까 꼭 들려보세요!
등산중에도 계속 만나게 되는 잣나무...
안내소 입구 한쪽 벽면에 잣나무로 예쁘게...
산행 가이드나.. 연인산 도립공원에 대한 안내서를 챙길 수 있구요...
이렇게 산의 코스를 알려주는 스크린도 있어요.
원하는 코스의 버튼을 누르면 코스에 파란 불이 들어오면서 앞면 스크린엔 영상이~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간단체험 코스도 있었고..
이렇게 스템프 존도 따로 있었어요. 여러가지 나뭇잎 모양 찍기, 동물 발자국 찍기...
그 중에서 전.. 어린이는 아니라서..ㅋㅋ 연인산 등산 기념 스템프를 찍어봤네요...
집에 가기전 산행 후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는 지영옥 청국장에 들려 밥을 먹었어요.
왠지 산에서 내려오면 청국장.. 뭐 이런 할머니 손 맛이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메뉴가 다양한데.. 오징어 불고기 + 청국장 세트 ..
깔끔한 가정식 반찬들..
담백한 청국장....
그리고 맛이 궁금했던.. 가평 잣 막걸리....
그런데 잣 맛이 나는건 전혀 느끼지 못하겠던걸요. 그냥 깔끔한 막걸리 맛..

아침에 집에선 1시간 30분정도 걸려 도착했는데
돌아오는 길엔 차가 너무 막혀서 고속도로까지 나오는데만 1시간 이상 걸린듯 싶네요...
멋진 가을 하늘의 해지는 풍경.. 달리는 차안에서 그냥 한장 남겼는데 마음에 드네요..

건강에도.. 다이어트에도 좋다는 산행..!!
단풍이 지기전에.. 연인산도 한번 올라보시길 바래요~
그런데 잣 맛이 나는건 전혀 느끼지 못하겠던걸요. 그냥 깔끔한 막걸리 맛..
아침에 집에선 1시간 30분정도 걸려 도착했는데
돌아오는 길엔 차가 너무 막혀서 고속도로까지 나오는데만 1시간 이상 걸린듯 싶네요...
멋진 가을 하늘의 해지는 풍경.. 달리는 차안에서 그냥 한장 남겼는데 마음에 드네요..
건강에도.. 다이어트에도 좋다는 산행..!!
단풍이 지기전에.. 연인산도 한번 올라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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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행지] 여름에도 놀기 좋은 경기도! 여름맞이 계곡여행 삭제
2010/12/03 18:33TRACKBACK FROM 달콤한 도시디자이너 딸기코이제 슬슬 휴가철이라 휴가계획 세우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래서 딸기코가 준비해봤습니다!! 경기도에 계곡들!!! 사진만 봐도 벌써 시원해 지는 기분이 들지 않으신가요~^_^ 가평 조무락계곡 조무락골은 북면 적목리 석룡산 안에 있는 계곡입니다. 석룡산의 오른쪽으로는 화악산이 있고, 왼쪽으로는 국망봉이 있으며 또 그 지류를 따라 서남쪽으로 내려가면 강씨봉과 명지산이 있습니다. 조무락골을 품에 안고 있는 석룡산은 말 그대로 첩첩산중에 있습니다. ‘조무락(..
댓글을 달아 주세요
단풍이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2010/10/27 11:42 [ ADDR : EDIT/ DEL : REPLY ]단풍 여행 따로 안 가도 될만큼 멋진게 담아 오셨네요 ^^
짧은 가을에만 잠시 볼 수 있다는 생각때문인지..
2010/10/27 12:26 [ ADDR : EDIT/ DEL ]산을 내려올때 아쉽더라구요...
사진이라도 남겼으니 다행이에요..ㅎㅎ
아 단풍색이 참 곱네요. :)
2010/10/27 15:59 [ ADDR : EDIT/ DEL : REPLY ]산이 온통 울긋불긋이더라구요^^
2010/10/27 17:24 [ ADDR : EDIT/ DEL ]한국도 이렇게 이쁜것을!!!!
2010/10/28 01:35 [ ADDR : EDIT/ DEL : REPLY ]유럽만 이쁘다고 생각하고 있었네요...
저도 단풍 보러 가고 싶어져요 ㅠㅠ
한국도 좋은데가 정말 많죠~
2010/10/28 10:35 [ ADDR : EDIT/ DEL ]하지만 유럽도 좋은데가 너무너무 많잖아요..ㅎㅎ
이제 한국을 느끼면 되겠네요..ㅋㅋ
단풍이 너무 예쁘네요!!
2010/10/28 09:47 [ ADDR : EDIT/ DEL : REPLY ]저렇게 빨갛게 변해있을 줄은 몰랐어요
단풍은 금새 더라구요..^^
2010/10/28 10:35 [ ADDR : EDIT/ DEL ]아마.. 이러다 또 금새 져버리겠죠...
우와. 단풍이 저렇게 이쁘게 들었군요.
2010/10/28 14:46 [ ADDR : EDIT/ DEL : REPLY ]아직 단풍구경도 못 갓는데 벌써 추위가 와서 ㅡ,ㅡ
내일부터 다시 평년기온으로 돌아온다고 하니..
2010/10/29 16:48 [ ADDR : EDIT/ DEL ]더 늦기전에 단풍 구경가세요..ㅎㅎ
우녀 포스팅 덕에 단풍 구경 제대로 했어.
2010/10/28 15:15 [ ADDR : EDIT/ DEL : REPLY ]어쩜 이리 색감이 예쁜지,,
눈이 호강하고 간다. ^^
내가 있는 곳 가까이에 이렇게 좋은 산이 있는지 몰랐어.
나중에 지인들이랑 함 가야겠다.
좋은 정보 감사~ ㅎ
저도 연인산은 올 여름 처음 알게되었어요..^^
2010/10/29 16:49 [ ADDR : EDIT/ DEL ]단풍도 단풍이지만.. 계곡이 너무 좋더라구요
여름에 계곡에 놀러가야겠어요~~
가을 산행 다녀오셨군요~
2010/10/29 03:38 [ ADDR : EDIT/ DEL : REPLY ]전 11월 14일날 내장산 갈 예정이예요. 표도 다 예매해놨답니다.
왠지 단풍 구경보다는 일단 내려가보고 싶었던 마음이 강했는데 포스팅 보니 너무 늦게 가는 거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잣 막걸리는 상상만 해도 끔찍하군요;; 제가 잣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요 크크. 그래도 먹어보고 싶긴 하네요~~
와 내장산~~ 좋으시겠어요.
2010/10/29 16:57 [ ADDR : EDIT/ DEL ]올해 내장산은 11얼 첫주말이 절정이라고는 하더라구요~
전 몇년전 차 끌고 내장산 갔다가 입구에서 주차장 들어가는데 거의 3시간 걸려서 .. 초입밖에 못보고 돌아왔던 기억이 있어요..^^;;
역시 가을 명산은 기차나 버스로 가야겠구나.. 다짐했던 날이었습니다..ㅋㅋㅋ
다녀와서 예쁜 포스팅 올려주세요~
정말 아름답군여 햐~~~
2010/10/29 09:55 [ ADDR : EDIT/ DEL : REPLY ]언젠가 친구 회사에 베트남 노동자가 있었는데
가을에서 겨울로 가는... 그러니까 낙엽이 지는 나무를 보고는 물을 계속해서 주더랍니다.
(조금있음 얼어버릴텐데 말이죠)
'너 지금 뭐하는거야?' 라고 물어보니까 '나무들이 다 죽어요!'하며 슬픈 표정을 짓더라는 얘기가 생각 납니다.
사계절이 있다고는 하지만 겨울이래 봤자 우리가 느끼기엔 덜 더운 여름 일테니까
단풍드는 정취를 ... 겨울을 준비하기위해 자신의 몸에 남은 나뭇잎을 떨군다는 사실을 몰랐던 거죠...
아직도 그사람이 한국에 남아있다면 이젠 단풍의 정취를 편안하게 느낄 수 있겠죠?
문득 웃음이 나서요 ^^ 푸른 하늘이 나온 사진부터는 정말 동양화 같아요 ㅎㅎㅎ
ㅋㅋㅋ 너무 재미있네요...
2010/10/29 17:03 [ ADDR : EDIT/ DEL ]정말 더운 나라 사람들은 낙옆이 지고 앙상해 지는 나무를
죽어가고 있다고 느낄수 있겠어요..
우리나라 사람이 보기엔 너무 엉뚱한 발상이지만요..
요새 정말 가을이라고.. 하늘도 너무 아름답고..
멀리 보이는 산들도 울긋불긋.. 참 좋은 계절이에요..
멋지네요;저히도오늘여기갈거에요하루밤도보낼거에요.......
2010/10/30 13:32 [ ADDR : EDIT/ DEL : REPLY ]단풍도구경하고...정말멋질것갓아요,게곡에서도놀거에요....
하룻밤 묵으신다면 제대로겠네요..^^
2010/11/01 00:49 [ ADDR : EDIT/ DEL ]여기 너무 좋았는데요..
비밀댓글입니다
2010/10/30 17:30 [ ADDR : EDIT/ DEL : REPLY ]연락이 안되고 있어...
2010/11/01 00:49 [ ADDR : EDIT/ DEL ]정말 무슨일이 있는건지 걱정이야..
여긴 정말 단풍이 예쁘네... 청계산의 단풍은 별로던데....
2010/10/31 01:00 [ ADDR : EDIT/ DEL : REPLY ]그래? 청계산은 집에서 가까우니까.. 가볍게 오를 생각이었는데..
2010/11/01 00:50 [ ADDR : EDIT/ DEL ]올해 가물어서 대체로 단풍이 별로라는 말이 있더라구..
아름다운사진도 잘 올리셨지만 자상도하시네요~~
2010/12/14 23:00 [ ADDR : EDIT/ DEL : REPLY ]^^*
2010/12/20 18:48 [ ADDR : EDIT/ DEL ]사진이 예술입니다 여름의 시작인데 가을이 벌써 그리워서 사진을 제 블러그에 가져갑니다
2011/07/17 14:05 [ ADDR : EDIT/ DEL : REPLY ]좋은일만 함께하세요
사진 잘 못찍는걸요..^^;;
2011/07/17 19:31 [ ADDR : EDIT/ DEL ]올 가을에도 연인산으로 등산가려고 합니다~
정말 멎지내요 ,단풍구경 잘하고 갑니다,
2011/10/18 13:45 [ ADDR : EDIT/ DEL : REPLY ]